포스트시즌 10월 5일 시작...와일드카드서 한국시리즈까지 한 달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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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포스트시즌이 10월 5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KBO 사무국이 28일 확정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정규시즌 4위 팀 홈에서 최대 2경기로 진행된다.
4위 팀은 두 경기 중 한 번만 승리하거나 무승부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우천 등 변수가 없다면 한국시리즈는 10월 24일 시작해 최대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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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포스트시즌.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maniareport/20250928202653526zaqr.jpg)
KBO 사무국이 28일 확정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정규시즌 4위 팀 홈에서 최대 2경기로 진행된다. 4위 팀은 두 경기 중 한 번만 승리하거나 무승부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2015년 도입 이후 5위 팀이 승리한 사례는 지난해 kt wiz가 두산을 제압한 경우가 유일하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5전 3승제, 한국시리즈는 7전 4승제로 치러진다. 우천 등 변수가 없다면 한국시리즈는 10월 24일 시작해 최대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 든 KIA.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maniareport/20250928202655126rous.jpg)
올해부터 주요 규정이 여러 차례 바뀐다. 연장전은 최대 15회까지 진행하며, 승패를 가리지 못하면 무승부 처리한다. 서스펜디드 경기가 성립해도 하루에 한 경기만 치른다는 규정이 새로 도입됐다. 지난 시즌 KIA가 삼성전에서 서스펜디드를 포함해 1-2차전을 연달아 치른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시리즈 홈경기 편성도 기존 2-2-3에서 2-3-2 방식으로 변경됐다. 정규리그 1위 팀은 1-2차전과 6-7차전을 홈에서 개최한다.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maniareport/20250928202656577ftzb.jpg)
출장 가능 코치 수는 기존 9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났다. 추가된 1명은 QC 코치나 전력 분석 코치로 한정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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