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이치로 3루타 최다기록 넘을 수 있나" 日 큰 관심→29일 최종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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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루타 추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도쿄스포츠는 28일 "한국인이자 자이언츠의 외야수인 이정후가 과연 이치로를 넘을 수 있을까"라면서 "약간 부족한 성적으로 시즌을 끝낼 것 같은 이정후다. 하지만 '한국의 이치로'인 그에게 흥미로운 것이 있는데 바로 단일시즌 최다 3루타 부문"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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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오는 29일 새벽 4시 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이미 가을야구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샌프란시스코지만, 홈에서 맞이하는 최종전이기에 어느 정도 의미가 있다.
이정후는 이번 시즌 149경기에 나서 타율 0.263(556타수 146안타) 8홈런 53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30을 마크하고 있다. 지난 27일 콜로라도전에서 시즌 12번째 3루타를 추가해 2005시즌 이치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만약 29일 경기에서 이정후가 3루타를 친다면 자신의 우상인 이치로를 제치고 단일시즌 아시아 선수 최다 3루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일본도 이를 의식하고 있다. 일본 도쿄스포츠는 28일 "한국인이자 자이언츠의 외야수인 이정후가 과연 이치로를 넘을 수 있을까"라면서 "약간 부족한 성적으로 시즌을 끝낼 것 같은 이정후다. 하지만 '한국의 이치로'인 그에게 흥미로운 것이 있는데 바로 단일시즌 최다 3루타 부문"이라고 짚었다.
한 시즌에 3루타를 10개 이상 때려낸다는 것은 어느 정도 '호타준족'의 상징이다. 메이저리그를 호령한 추신수(43)조차도 한 시즌에 3루타 6개를 기록한 것이 최다 시즌(2009시즌)이기 때문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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