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소울·신승훈·수호·킥플립·이준영 [이번주 뭐 들었니?]

김한길 기자 2025. 9.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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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넷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보컬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부터 신승훈, 엑소(EXO) 수호(SUHO), 킥플립(KickFlip), 이준영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앨범은 색다른 이별 BGM을 예고한 타이틀 곡 '후 아 유'를 포함해 보통의 일상 이야기를 수호의 시각과 감성으로 풀어낸 총 7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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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5년 9월 넷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보컬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부터 신승훈, 엑소(EXO) 수호(SUHO), 킥플립(KickFlip), 이준영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규 5집 '소울 트라이시클(Soul Tricycle)' (발매일 9월 23일)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번 앨범은 1960년대 서던 소울부터 70년대 필리 소울, 80년대 콰이어트 스톰, 90년대 컨템퍼러리 R&B와 모타운 스타일까지 50여 년의 흑인 음악 흐름을 아우른다. 타이틀곡 '우리들의 순간'은 되돌아갈 수 없는 시절의 추억을 노래한 90년대 감성의 컨템퍼러리 팝 R&B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애절한 하모니와 나얼의 폭발적인 애드리브가 어우러진다. 총 14곡 수록.

김지하 - 보컬에 가려지면 안 될 가사들. 전곡 추천.
김한길 - 세월의 무게와 감성을 품은, 질감 있는 소울의 귀환.
김진석 - 깊어진 소울의 무게, 따뜻한 울림안고 돌아왔다.

◆ 신승훈, 정규 12집 '신시얼리 멜로디스(SINCERELY MELODIES)' (발매일 9월 23일)

신승훈


첫 번째 타이틀곡 '너라는 중력'은 사랑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후에 밀려드는 감정을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과 일렉 기타의 조화로 풀어낸 곡이다. 반면, 두 번째 타이틀곡 'TRULY'는 신승훈의 가슴 뜨거운 진정성을 오롯이 녹여낸 곡이다. 신승훈은 두 개의 타이틀곡을 통해 사랑과 이별 그 자체의 정의를 그려내며 리스너들로 하여금 한층 깊어진 삶의 태도를 엿보게 한다. 총 13곡 수록.

김지하 - 발라드는 역시 신승훈. 연주곡들마저 매력적.
김한길 - 균형 잡힌 멜로디와 진심을 담은 울림이 공존.
김진석 - 발라드 황제의 내공. 진심 어린 선율들.

◆ 수호, 네 번째 미니앨범 '후 아 유(Who Are You)' (발매일 9월 22일)

수호


이번 앨범은 색다른 이별 BGM을 예고한 타이틀 곡 '후 아 유'를 포함해 보통의 일상 이야기를 수호의 시각과 감성으로 풀어낸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후 아 유'는 거친 톤의 일렉 기타와 베이스에 캐치한 멜로디가 더해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뚜렷한 말 없이도 느껴지는 이별의 기류 속 담담히 마주한 헤어짐의 순간을 담았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좋아하고 잘하는 장르가 설득력까지 갖춘 느낌.
김한길 - 내면의 질문을 담은 서정성과 미니멀한 사운드의 조화.
김진석 - 따뜻하고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아낸, 성숙한 서정 앨범.

◆ 킥플립, 세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My First Flip)' (발매일 9월 22일)

킥플립


'마이 퍼스트 플립(My First Flip)'은 'My First Love'의 'love'를 'Flip'으로 바꾸어 살짝 삐끗해 버린, 그래서 역시나 이루어지지 못한, 하지만 여전히 유쾌한 킥플립의 첫사랑을 담았다.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는 첫사랑을 고백하는 바로 그 떨리는 순간을 담아낸 곡으로, 마치 내가 그 고백을 받는 사람이 된 듯 처음부터 끝까지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듣게 되는 곡이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재기발랄.
김한길 - 다채로운 장르 시도를 담은 청춘의 첫 비상 선언.
김진석 - 첫사랑의 감정과 청춘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 이준영, 첫 번째 미니 앨범 '라스트 댄스(LAST DANCE)' (발매일 9월 22일)

이준영


타이틀곡 '바운스(Bounce)'는 날카롭고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특징인 타이트한 비트의 힙합 트랙이며, 또다른 타이틀곡 '그대 내게 왜 이러나요'는 어쿠스틱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선율 위에 이준영만의 단단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발라드 곡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디테일하게 이어지는 이별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이준영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
김한길 - 음악적 열정과 가능성을 압축한 다채로운 색감.
김진석 - 못하는 게 없는 이준영의 다재다능함을 증명하는 앨범.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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