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시범경기 2패' 김효범 감독 "팬들께 죄송…다잡아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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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께 죄송하다."
김효범 서울 삼성 감독의 말이다.
경기 뒤 김 감독은 "슛이 이렇게 들어가지 않을 수 있구나 생각했다. 유효슈팅이 많이 있었다. 아쉽다기보다는 각자 선수들이 생각할 것 같다. 팬들께 죄송하다. 시범경기지만 홈에서 출정식도 하고 처음 경기했는데 끝까지 힘을 발휘하지 못해 죄송하다. 개막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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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팬들께 죄송하다."
김효범 서울 삼성 감독의 말이다.
서울 삼성은 28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2025년 시범경기(KBL OPEN MATCH DAY)에서 71대77로 패했다.
경기 뒤 김 감독은 "슛이 이렇게 들어가지 않을 수 있구나 생각했다. 유효슈팅이 많이 있었다. 아쉽다기보다는 각자 선수들이 생각할 것 같다. 팬들께 죄송하다. 시범경기지만 홈에서 출정식도 하고 처음 경기했는데 끝까지 힘을 발휘하지 못해 죄송하다. 개막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술을 바꾸려고 고민을 많이 했다. 수비 전술을 바꾸지 않았다. 4쿼터 시작할 때 고민하다가 일단 보여주지 말자고 생각해서 바꾸지 않았다. 보여주지 말자고 했다. 하지만 팬들께 죄송하다. 고민이 된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이날 이대성-앤드류 니콜슨 조합을 시도했다. 결과는 절반의 성공이었다. 니콜슨은 20점, 이대성은 19점을 넣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김 감독은 "둘이 3점슛 20개를 시도했는데 5개를 넣었다. 이렇게 들어가지 않는 날은 적을 것 같다. 이들은 3주 전에 한 뒤에 처음 경기를 했다. 끝난 뒤 팀원들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나는 의심하지 않는다"고 했다.
삼성은 10월 3일 홈에서 부산 KCC와 2025~2026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김 감독은 "상대방은 1대1 상황이나 터프슛 상황에서 메이드를 했다. 우리는 그러지 못한 상황이었다. 우리도 타짜가 있다. 각자 생각하고 비디오 리뷰 하면서 다잡아 가야 한다"고 했다.
잠실=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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