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팬들께 가스공사가 어떤 팀인지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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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팬들께 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어떤 팀인지 보여드리겠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8일 대구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오픈매치데이(시범경기)에서 95-82로 승리한 뒤 팬들과 함께 하는 출정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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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8일 대구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오픈매치데이(시범경기)에서 95-82로 승리한 뒤 팬들과 함께 하는 출정식을 진행했다.
주장 정성우가 선수들을 대표해 인사말을 건넨 뒤 모든 선수들 관련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일부 선수들은 춤을 추며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도 선보였다. 특히, 라건아가 강남스타일에 맞춰 춤을 출 때 가장 큰 환호가 터져 나왔다.
가스공사는 이 가운데 선수 사인 유니폼을 일부 팬들에게 선물했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똑같은 이야기다. 오프 시즌 선수들이 땀을 정말 많이 흘렸다. 땀을 흘린 이유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다. 우리 선수들을 믿는다. 목표는 정성우 선수가 우승을 이야기했지만, 우선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는 것이다. 망고(만콕 마티앙)와 라건아가 골밑에서 든든하게 버텨주기 때문에 플레이오프만 가면 한 단계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을 거다”며 “대구 팬들께 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어떤 팀인지 보여드리겠다. 우리 선수들이 에너지 있게 정말 많이 뛸 거다. (선수들이) 압박하고, 많이 뛰어서 많이 힘들 건데 팬들께서 많이 오셔서 에너지를 선수들에게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이많이 응원해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선수들은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출정식을 마무리했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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