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람, KPGA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시즌 첫 승·통산 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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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람(30)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전가람은 28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7330야드)에서 열린 KPGA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면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가람은 마지막 홀을 남겨두고 김백준, 이태훈과 13언더파 동타를 이루고 있었으나 18번 홀(파5)에서 나홀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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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람(30)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전가람은 28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7330야드)에서 열린 KPGA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면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2위 김백준, 캐나다 교포 이태훈(13언더파 275타)을 1타 차이로 제쳤다.
전가람의 우승은 지난해 6월 KPGA 선수권 이후 1년3개월 만이다. 통산 4번째 우승. 이전까지 치른 대회에서 전가람이 올해 챙긴 상금은 7632만1522원이었다. 하지만 이날 우승상금 2억5000만원을 받으면서 시즌 상금 순위 6위(3억2632만1522원)로 뛰어올랐다.
전가람은 마지막 홀을 남겨두고 김백준, 이태훈과 13언더파 동타를 이루고 있었으나 18번 홀(파5)에서 나홀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김종학은 이날 8타를 잃으면서 5언더파 283타, 공동 19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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