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중 양궁 강수정, 3관왕 ‘명중’
박희중 기자 2025. 9. 28. 19:33
경북도지사기 30m·40m·개인종합 ‘金’…남중부 김준서 ‘銅’
광주체중 강수정(사진)이 제22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여 초·중등학교 양궁대회에서 2개의 대회신기록을 새로 쓰며 3관왕을 차지했다.

광주체중 강수정(사진)이 제22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여 초·중등학교 양궁대회에서 2개의 대회신기록을 새로 쓰며 3관왕을 차지했다.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은행텐텐양궁단)을 잇는 광주양궁 꿈나무로 주목받는 강수정은 지난 28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중등부 개인전 30m에서 359점을 쏴 대회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강수정은 40m에서도 349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50m에서는 335점으로 안서영(경북체중.337점)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했다.
거리별 기록을 합산한 개인종합에서 1천380점을 기록한 강수정은 60m에서 금메달을 따낸 강현아(신흥여중.1천374점)를 따돌리며 대회신기록으로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중등부에 출전한 광주체중 김준서는 50m에서 341점을 쏴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수정의 활약에 힘입은 광주체중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광주 양궁의 미래를 밝게 했다.
/박희중 기자
Copyright © 광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