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슨·알바노 51점 합작' DB, 77-69로 삼성 완파…'두 자릿수 득점 5명' 가스공사, 현대모비스에 승리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헨리 엘런슨과 이선 알바노가 원주 DB의 승리를 견인했다. 서울 삼성은 앤드류 니콜슨의 활약에도 경기를 내줬다.
DB는 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오픈 매치 데이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77-69로 승리했다.
DB 엘런슨이 3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알바노는 21득점 8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삼성 니콜슨이 20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반은 30-33으로 팽팽했다. 3쿼터에서 승부가 났다. 알바노와 엘런슨이 내외곽을 휘저으며 삼성을 폭격했다. 중간중간 박인웅도 득점을 올리며 지원했다. 삼성이 16점을 낼 동안 DB는 무려 27점을 폭격했다. 57-51로 3쿼터 종료.
마지막까지 DB는 점수 차를 지켰고, 77-69로 승리했다.
한편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는 대구한국가스공사가 95-82로 울산 현대모비스를 잡았다.
가스공사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샘조세프 벨란겔이 21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정성우가 3점슛 5개 포함 20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마옥 마티앙이 15득점, 라건아가 11득점 8리바운드, 김국찬이 10득점을 적어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가 20득점 12리바운드, 이승현이 22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분전했다.
가스공사의 '양궁 농구'가 빛났다. 정성우를 앞세운 가스공사는 3점슛만 12개를 성공시켰다.
전반까지 46-44로 팽팽한 경기가 펼쳐졌다. 3쿼터 시작과 동시에 벨란겔과 마티앙 콤비가 맹활약했다. 중반 이후 정성우-벨란겔-김국찬의 3점포가 꽂히며 간극이 벌어졌다. 가스공사는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뿌리치고 95-8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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