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컷 탈락 부진' 전가람, 18번 홀 마지막 버디로 극적 우승...완전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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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여주 페럼클럽에서 전가람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 4라운드 2언더파 70타를 쳐 총합 14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
이태훈(캐나다)과 김백준을 13언더파로 1타 차 누르고 시즌 첫 승을 거둔 전가람은 작년 6월 KPGA 선수권 이후 1년 3개월 만의 정상 복귀를 이뤘다.
최종 라운드에서 전가람은 8번 홀 보기 후 9번 홀 버디로 만회했고, 후반 11번과 14번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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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캐나다)과 김백준을 13언더파로 1타 차 누르고 시즌 첫 승을 거둔 전가람은 작년 6월 KPGA 선수권 이후 1년 3개월 만의 정상 복귀를 이뤘다.
올해 12개 대회 출전에 7번 컷 탈락하며 상금랭킹 53위까지 떨어졌던 전가람은 5월 한국오픈 공동 4위 이후 다시 부진했지만 마침내 반등에 성공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전가람은 8번 홀 보기 후 9번 홀 버디로 만회했고, 후반 11번과 14번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했다. 15번 홀 보기를 범했지만 마지막 18번 홀 버디로 우승을 확정했다.
3라운드 선두였던 김종학은 최종 라운드 8타를 잃으며 5언더파 공동 19위로 추락했다. 상금·대상포인트 1위 옥태훈은 이븐파로 공동 42위에 그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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