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디아즈다' 삼성의 믿을 구석...4타수 3안타 맹활약, 4위 굳히기

진병두 2025. 9. 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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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4-2로 물리치며 4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키움은 47승 4무 9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삼성 김성윤이 우익수를 넘기는 솔로포로 4-2까지 벌렸고, 키움 어준서도 추격의 솔로 홈런으로 3-4까지 추격했다.

9회 초 삼성은 키움의 송구 실책을 틈타 디아즈가 결정적인 2타점 적시타를 추가하며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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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4-2로 물리치며 4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73승 2무 67패를 기록하며 5위 KT 위즈와의 격차를 1.5게임으로 벌렸다. 키움은 47승 4무 9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키움이 먼저 득점포를 터뜨렸다. 2회말 이주형 안타 후 어준서가 우전 적시타로 1-0 선취점을 올렸다. 삼성은 초반 1회와 4회에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지만 연이어 무득점으로 끝났다.

반전은 5회 초에 일어났다. 구자욱이 1타점 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 디아즈가 연속 적시타를 날려 2-1 역전에 성공했다.

7회에는 양팀이 각각 홈런으로 응수했다. 삼성 김성윤이 우익수를 넘기는 솔로포로 4-2까지 벌렸고, 키움 어준서도 추격의 솔로 홈런으로 3-4까지 추격했다.

9회 초 삼성은 키움의 송구 실책을 틈타 디아즈가 결정적인 2타점 적시타를 추가하며 승부를 갈랐다. 마무리 김재윤이 9회말 무실점 마무리로 승리를 확정했다.

디아즈는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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