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박찬욱 감독과 22년만에 재회…'어쩔수가없다' 특별출연 장면 공개

배선영 기자 2025. 9. 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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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영화 '어쩔수가없다' 특별 출연한 장면을 인증했다.

해당 사진은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들.

이어 22년 만에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 특별출연하게 된 것.

이는 박찬욱 감독 영화 중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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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연석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영화 '어쩔수가없다' 특별 출연한 장면을 인증했다.

유연석은 28일 개인 계정에 "#어쩔수가없다 #오진호 오징어아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촬장 사진들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들.

사진 속 유연석은 인디언 분장을 한 모습이다. '어쩔수가없다'의 두 주연 배우 손예진, 이병헌도 함께 했다. 또 박찬욱 감독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유연석과 박찬욱 감독과의 인연은 깊다. 그는 2003년 박찬욱 감독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한 인연이이 있다. 이어 22년 만에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 특별출연하게 된 것.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예매량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개봉 첫날인 24일 33만1518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박찬욱 감독 영화 중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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