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에 이어 서울서 장외집회‥장동혁 "이재명 정권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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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대구에 이어 오늘 서울 도심에서 '사법파괴·입법독재 국민 규탄대회'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장외집회에 나섰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연단에 올라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이재명과 싸워 이기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사라지면 독재의 문이 활짝 열리고 자유의 문은 영원히 닫힐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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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대구에 이어 오늘 서울 도심에서 '사법파괴·입법독재 국민 규탄대회'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장외집회에 나섰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연단에 올라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이재명과 싸워 이기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사라지면 독재의 문이 활짝 열리고 자유의 문은 영원히 닫힐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법부도 무너지고, 입법부도 무너지고, 언론도 무너지고, 외교도 무너지고, 안보마저 무너지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이재명 한 사람 때문"이라며 "이재명 정권을 끝내고 정권을 다시 찾아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최근 여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열기로 한 데 대해 "조 대법원장이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하늘과 땅이 아는데 조작된 음성 파일로 나가라는 것은 군부 정권 때도 없던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과자이고, 장관들 전과 다 합치면 22범의 범죄자 주권 정부"라며 "자기들이 범죄를 저질러놓으니까 범죄가 편한 세상 만들려고 검찰청을 해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늘 집회에 15만 명 이상의 당원과 시민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한 반면, 경찰 측은 1만여 명으로 추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066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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