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람,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1년 3개월 만에 우승

김도용 기자 2025. 9. 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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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람(30)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 원) 정상에 오르며 올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전가람은 28일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앞서 경기를 마친 김백준, 이태훈이 파 세이브에 그쳤는데, 전가람은 약 2.5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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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8번홀서 위닝 버디 퍼트
1년 3개월만에 KPGA 우승을 차지한 전가람. (KPGA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전가람(30)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 원) 정상에 오르며 올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전가람은 28일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전가람은 이태훈(캐나다), 김백준(24·이상 13언더파)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전가람은 지난해 6월 KPGA 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1년 3개월 만에 정상에 올라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전가람은 경기 막판까지 김백준, 이태훈과 13언더파 공동 선두를 마크하는 등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치열하던 승부는 18번홀(파5)에서 갈렸다. 앞서 경기를 마친 김백준, 이태훈이 파 세이브에 그쳤는데, 전가람은 약 2.5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김종학(28)은 이날 8타를 잃으며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19위에 머물렀다.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 옥태훈(27)은 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42위에 그쳤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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