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ATCH] 헨리 엘렌슨의 화력이 더 컸던 이유, 후반전에만 22점
손동환 2025. 9. 28. 19:01

원주 DB의 1옵션 외국 선수가 후반전에 폭발했다.
DB는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OPEN MATCH DAY에서 서울 삼성을 77-68로 꺾었다. 1승 1패로 OPEN MATCH를 종료했다.
DB는 2024~2025시즌 외국 선수 때문에 애를 먹었다. 치나누 오누아쿠(206cm, C)와 오마리 스펠맨(203cm, F) 모두 기대에 못 미쳐서였다. 무엇보다 이들의 승부 근성이 코트로 표출되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DB는 2024~2025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플레이오프 탈락’이라는 쓴맛을 봤다. 그래서 DB는 외국 선수 선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심혈을 기울인 DB는 헨리 엘렌슨(208cm, F)을 영입했다.
엘렌슨은 2016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8순위로 지명 받았다. 그 후 NBA와 스페인, 일본 등에서 활약했다. 큰 신장에 긴 슈팅 거리와 뛰어난 센스를 갖춘 선수. 지난 20일 수원 KT와 OPEN MATCH에서도 자신의 강점을 보여줬다. 그리고 두 번째 OPEN MATCH를 맞았다.
또, 이선 알바노(185cm, G)가 처음으로 실전을 치른다. 엘렌슨을 향한 수비 시선이 분산될 수 있다. 엘렌슨이 이전보다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엘렌슨은 경기 초반 컨트롤 타워를 맡았다. 하이 포스트나 3점 라인 밖에서 볼을 뿌렸다. 또, 국내 선수와 매치업될 때, 적극적으로 파고 들었다.
엘렌슨의 패스와 슈팅은 부드러웠다. 여러 상황들을 잘 대비했다는 뜻. 다만, DB의 슛이 전반적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이로 인해, DB의 득점 속도가 빠르지 않았다.
하지만 엘렌슨은 계속 이타적으로 플레이했다. 무리하지 않았다. 엘런슨의 그런 움직임이 DB 선수들과 조화를 이뤘고, 엘렌슨도 경기 시작 3분 49초 만에 첫 야투를 해냈다.
엘렌슨은 3점에 능한 앤드류 니콜슨(206cm, F)을 잘 따라다녔다. 그리고 여러 지점에서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슈팅과 돌파, 백 다운과 킥 아웃 패스 등 여러 방법으로 삼성 수비를 혼란스럽게 했다. 6점 2어시스트 1리바운드 1스틸로 1쿼터를 종료했다.
DB는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OPEN MATCH DAY에서 서울 삼성을 77-68로 꺾었다. 1승 1패로 OPEN MATCH를 종료했다.
DB는 2024~2025시즌 외국 선수 때문에 애를 먹었다. 치나누 오누아쿠(206cm, C)와 오마리 스펠맨(203cm, F) 모두 기대에 못 미쳐서였다. 무엇보다 이들의 승부 근성이 코트로 표출되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DB는 2024~2025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플레이오프 탈락’이라는 쓴맛을 봤다. 그래서 DB는 외국 선수 선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심혈을 기울인 DB는 헨리 엘렌슨(208cm, F)을 영입했다.
엘렌슨은 2016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8순위로 지명 받았다. 그 후 NBA와 스페인, 일본 등에서 활약했다. 큰 신장에 긴 슈팅 거리와 뛰어난 센스를 갖춘 선수. 지난 20일 수원 KT와 OPEN MATCH에서도 자신의 강점을 보여줬다. 그리고 두 번째 OPEN MATCH를 맞았다.
또, 이선 알바노(185cm, G)가 처음으로 실전을 치른다. 엘렌슨을 향한 수비 시선이 분산될 수 있다. 엘렌슨이 이전보다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엘렌슨은 경기 초반 컨트롤 타워를 맡았다. 하이 포스트나 3점 라인 밖에서 볼을 뿌렸다. 또, 국내 선수와 매치업될 때, 적극적으로 파고 들었다.
엘렌슨의 패스와 슈팅은 부드러웠다. 여러 상황들을 잘 대비했다는 뜻. 다만, DB의 슛이 전반적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이로 인해, DB의 득점 속도가 빠르지 않았다.
하지만 엘렌슨은 계속 이타적으로 플레이했다. 무리하지 않았다. 엘런슨의 그런 움직임이 DB 선수들과 조화를 이뤘고, 엘렌슨도 경기 시작 3분 49초 만에 첫 야투를 해냈다.
엘렌슨은 3점에 능한 앤드류 니콜슨(206cm, F)을 잘 따라다녔다. 그리고 여러 지점에서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슈팅과 돌파, 백 다운과 킥 아웃 패스 등 여러 방법으로 삼성 수비를 혼란스럽게 했다. 6점 2어시스트 1리바운드 1스틸로 1쿼터를 종료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다. 3점이었다. 엘렌슨은 첫 두 번의 3점을 모두 놓쳤다. 경기 시작 후 9분 동안 33%의 야투 성공률(2점 : 2/4, 3점 : 0/2)에 그쳤다. 또, 골밑 공격에 능한 케렘 칸터(202cm, C)를 효과적으로 봉쇄하지 못했다.
엘렌슨은 2쿼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2쿼터 종료 4분 25초 전 코트로 다시 들어갔다. 엘렌슨의 공격 판단 속도는 여전히 빨랐다. 공격해야 할 때와 줘야 할 때를 빠르게 판단했다. 엘렌슨의 그런 역량이 DB를 살짝 끌어올렸다.
DB는 30-33으로 3쿼터를 시작했지만, 엘렌슨이 힘을 냈다.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팁인과 3점을 모두 성공했다. 특히, 연속 3점으로 삼성을 52-44로 앞서게 했다. 자신의 소임을 다한 후, 벤치로 물러났다.
그렇지만 에삼 무스타파(202cm, C)가 3쿼터 종료 1분 8초 전 5반칙으로 물러났다. 교체 투입된 이윤수(202cm, C)는 칸터를 전혀 막지 못했다. 그래서 김주성 DB 감독이 3쿼터 종료 10초 전 엘렌슨을 어쩔 수 없이 투입시켰다.
엘렌슨은 칸터의 느린 발을 활용했다. 볼 없는 움직임으로 칸터를 따돌렸다. 그 결과, 4쿼터 시작 9초 만에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비록 자유투 1개 밖에 넣지 못했으나, 칸터의 약점을 잘 공략했다.
엘렌슨의 높이와 볼 핸들링이 위력적이었다. 엘렌슨의 슈팅도 그랬다. 4쿼터 시작 3분 4초에는 왼쪽 윙에서 3점. 65-56으로 삼성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니콜슨이 추격 3점을 꽂을 때, 엘렌슨이 3점으로 되갚았다. 풋백 득점까지 해냈다. 30점 5리바운드(공격 2) 4어시스트에 2개의 스틸로 삼성전을 종료했다. 특히, 후반전에만 22점.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공격력을 폭발했다.
사진 제공 = KBL
엘렌슨은 2쿼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2쿼터 종료 4분 25초 전 코트로 다시 들어갔다. 엘렌슨의 공격 판단 속도는 여전히 빨랐다. 공격해야 할 때와 줘야 할 때를 빠르게 판단했다. 엘렌슨의 그런 역량이 DB를 살짝 끌어올렸다.
DB는 30-33으로 3쿼터를 시작했지만, 엘렌슨이 힘을 냈다.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팁인과 3점을 모두 성공했다. 특히, 연속 3점으로 삼성을 52-44로 앞서게 했다. 자신의 소임을 다한 후, 벤치로 물러났다.
그렇지만 에삼 무스타파(202cm, C)가 3쿼터 종료 1분 8초 전 5반칙으로 물러났다. 교체 투입된 이윤수(202cm, C)는 칸터를 전혀 막지 못했다. 그래서 김주성 DB 감독이 3쿼터 종료 10초 전 엘렌슨을 어쩔 수 없이 투입시켰다.
엘렌슨은 칸터의 느린 발을 활용했다. 볼 없는 움직임으로 칸터를 따돌렸다. 그 결과, 4쿼터 시작 9초 만에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비록 자유투 1개 밖에 넣지 못했으나, 칸터의 약점을 잘 공략했다.
엘렌슨의 높이와 볼 핸들링이 위력적이었다. 엘렌슨의 슈팅도 그랬다. 4쿼터 시작 3분 4초에는 왼쪽 윙에서 3점. 65-56으로 삼성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니콜슨이 추격 3점을 꽂을 때, 엘렌슨이 3점으로 되갚았다. 풋백 득점까지 해냈다. 30점 5리바운드(공격 2) 4어시스트에 2개의 스틸로 삼성전을 종료했다. 특히, 후반전에만 22점.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공격력을 폭발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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