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ATCH] 김주성 DB 감독, “활동량과 리바운드에 초점을 맞췄다” … 김효범 삼성 감독, “준비를 더 잘하겠다”

손동환 2025. 9. 2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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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는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OPEN MATCH DAY에서 서울 삼성을 77-71로 꺾었다.

한편, 삼성은 2패로 OPEN MATCH를 종료했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OPEN MATCH지만, 홈에서 치르는 첫 경기였다. 끝까지 하지 못해 아쉬웠다. 팬들에게 죄송하다. 준비를 더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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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과 리바운드에 초점을 맞췄다” (김주성 DB 감독)
“준비를 더 잘하겠다” (김효범 삼성 감독)

원주 DB는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OPEN MATCH DAY에서 서울 삼성을 77-71로 꺾었다. 1승 1패로 OPEN MATCH를 종료했다.

DB의 야투는 경기 초반 림을 외면했다. 하지만 이선 알바노(185cm, G)가 레이업을 해냈고, 헨리 엘렌슨(208cm, F)이 여러 방법으로 삼성 수비를 흔들었다. 그러자 DB의 득점 속도가 빨라졌다.

그러나 DB의 골밑 수비가 헐거워졌다. 이로 인해, DB는 확 달아나지 못했다. 1쿼터 종료 35.5초 전 16-11로 쫓겼다. 이정현(189cm, G)이 혈을 뚫으려고 했으나, DB는 주도권을 놓쳤다. 30-33으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엘렌슨이 3점을 터뜨렸다. 알바노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돌파와 3점을 연달아 성공했다. 원투펀치가 같이 터지면서, DB는 3쿼터 한때 57-47로 앞섰다. 그러나 에삼 무스타파(202cm, C)가 3쿼터 종료 1분 8초 전 5반칙으로 물러났다.

DB는 엘렌슨만으로 남은 시간을 풀어야 했다. 하지만 ‘알바노-이정현-엘렌슨’으로 이뤄진 삼각편대가 공격력을 뽐냈다. 이들의 역량이 승부처를 지배했고, DB는 적지에서 열린 OPEN MATCH를 이겼다.

김주성 DB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마지막 OPEN MATCH여서, 선수들에게 활동량을 강조했다. 활동량과 리바운드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후 “엘렌슨이 다른 리그에서는 서브 옵션을 맡았다.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한국에서의 적응도가 엘런슨과 우리 모두에게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은 2패로 OPEN MATCH를 종료했다.

삼성은 경기 시작 후 11개의 야투(2점 : 4개, 3점 : 7개)를 연달아 실패했다. 2-8로 밀렸고, 김효범 삼성 감독이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앤드류 니콜슨(206cm, F)이 타임 아웃 후 첫 공격에서 3점. 삼성은 터닝 포인트를 형성했다.

터닝 포인트를 형성한 삼성은 11-16으로 2쿼터를 맞았다. 케렘 칸터(202cm, C)의 골밑 공격과 저스틴 구탕(188cm, F)의 미드-레인지 점퍼가 연달아 나왔다. 이대성(193cm, G)도 함께 폭발. 삼성은 33-3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하지만 삼성의 야투가 림을 연달아 외면했다. 그 사이, 삼성의 수비가 흔들렸다. 김효범 삼성 감독이 3쿼터 종료 5분 34초 전 후반전 첫 타임 아웃을 사용했음에도, 삼성은 3쿼터 종료 3분 전 44-52로 밀렸다.

교체 투입된 칸터가 골밑 공격으로 팀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그렇지만 삼성은 경기 종료 6분 26초 전 56-68로 밀렸다. 이대성과 니콜슨을 재투입했으나, 안방에서 열린 OPEN MATCH를 이기지 못했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OPEN MATCH지만, 홈에서 치르는 첫 경기였다. 끝까지 하지 못해 아쉬웠다. 팬들에게 죄송하다. 준비를 더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대성과 니콜슨이 3점슛을 20개 중 5개를 넣었다. 둘 모두 경기 후에 선수들에게 ‘미안하다’고 하더라. 하지만 나는 의심하지 않는다. 이들의 슛이 안 들어가는 경기가 들어가는 경기보다 적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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