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워터밤 여신’ 앞에서 존재감 어필…“생각보다 있다”(런닝맨)

이소진 기자 2025. 9. 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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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화면 캡처



지예은이 면접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했다.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님아, 그 얼급을 주CEO’ 특집으로 가수 권은비와 몬스타엑스 주헌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멤버들은 권은비의 카페, 하하의 식당, 송지효의 속옷 가게의 회사 면접을 보게 됐다. 각 멤버들은 한명씩 앞으로 나와 자신의 장점을 어필했고 송지효의 속옷 가게를 희망한다고 밝힌 지예은은 이유를 묻자 “제가 생각보다 있거든요?”라며 존재감을 어필했다.

이에 ‘워터밤 여신’ 권은비를 비롯한 멤버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지예은은 이에 굴하지 않고 “없어보이지만, 저 생각보다 있다구요”라며 계속해서 무언가의 존재를 주장했다.

양세찬은 “토크에 발을 못 담그겠다, 이 녀석아”라며 지예은을 만류했다. 무언가 있다고만 외치던 지예은에 권은비는 “아 예, 들어가시죠”라며 정리했다. 자리에 돌아온 지예은은 이후 원하던 대로 송지효의 선택을 받아 ‘입어봐 속옷가게’에 취직했다.

SBS ‘런닝맨’ 화면 캡처



SBS ‘런닝맨’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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