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출신' 오치아이 감독의 주니치, 14년 만에 日2군리그 우승 "선수들이 미래→지켜봐달라" 겸손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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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에서 2군 감독과 수석코치 등을 지낸 일본인 지도자 오치아이 에이지(56)가 감독으로 주니치 드래곤즈 2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오치아이 감독은 우승 직후 일본 언론 주니치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이 나고야 야구장에 직접 찾아주셔서 성원과 큰 박수를 보내주셨다. 덕분에 2군 경기지만 10만명이 돌파할 정도로 많은 관중이 들어왔다. 올해 1군에도 선수를 많이 보낼 수 있었다. 여기 있는 코치들도 선수들의 성장에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한 뒤 움직여줬다. 누가 감독을 하더라도 드래곤즈의 육성 시스템이 없다면 구단의 미래는 없다. 여기에 있는 선수들이 구단의 미래다. 미래를 믿고 선수들을 계속해서 지켜봐달라. 1년 동안 너무 감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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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2군 팀은 28일 일본 나고야 구장에서 열린 2025 일본프로야구(NPB) 웨스턴 2군 리그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에 2-1의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은 2군 리그 최종전이었는데 0.5경기 차이로 뒤진 주니치가 소프트뱅크전을 잡으면 역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이날 승리로 66승 47패 7무(승률 0.584)로 주니치와 3연전에서 3연패를 당한 소프트뱅크(71승 51패 5무, 승률 0.582)를 0.5경기 차이로 밀어내고 주니치가 극적인 역전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주니치의 2군 리그 우승은 2011년 이후 14년 만이다. 주니치 구단의 17번째 2군 리그 우승이다. 이제 주니치는 오는 10월 4일부터 이스턴리그 우승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팀와 일본 미야자키에서 2군 최강전을 펼칠 예정이다. NPB 2군 리그의 최강팀을 가리는 것이다.
오치아이 감독은 우승 직후 일본 언론 주니치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이 나고야 야구장에 직접 찾아주셔서 성원과 큰 박수를 보내주셨다. 덕분에 2군 경기지만 10만명이 돌파할 정도로 많은 관중이 들어왔다. 올해 1군에도 선수를 많이 보낼 수 있었다. 여기 있는 코치들도 선수들의 성장에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한 뒤 움직여줬다. 누가 감독을 하더라도 드래곤즈의 육성 시스템이 없다면 구단의 미래는 없다. 여기에 있는 선수들이 구단의 미래다. 미래를 믿고 선수들을 계속해서 지켜봐달라. 1년 동안 너무 감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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