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성폭행 누명' 벗고 6년 만에 복귀.. "결혼도 하고 이혼도 해"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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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김건모가 6년의 공백 끝에 컴백했다.
김건모는 지난 27일 KBS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KIM GUN MO.〉'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후 김건모는 2021년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데 이어 이듬해 항소심 역시 기각되며 모든 혐의를 벗었으나 그 사이 아내이자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결혼 2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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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성폭행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김건모가 6년의 공백 끝에 컴백했다.
김건모는 지난 27일 KBS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KIM GUN MO.〉'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논란 이후 6년 만에 무대에 오른 그는 "많이 늙었다. 5년만 쉬려고 했는데 1년을 더 쉬게 됐다"면서 "할 말이 많지만 짧게 하겠다. (그동안) 결혼도 하고 이혼도 하고 그렇게 지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결혼한 분과 이혼한 분들을 따로 불러서 공연을 해볼까 한다. 이번에는 쉼표가 아닌 마침표를 찍을 것"이라며 전국투어 완주 의지도 보였다.
이날 데뷔곡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비롯해 '핑계' '잘못된 만남' '서울의 달' '미안해요' 등 장장 27곡에 이르는 히트곡을 선보인 김건모는 팬들의 환호에 눈물을 쏟다가 큰절을 올리는 것으로 울컥한 심경을 대신했다.

앞서 김건모는 지난 2019년 12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30대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김건모는 2021년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데 이어 이듬해 항소심 역시 기각되며 모든 혐의를 벗었으나 그 사이 아내이자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결혼 2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뿐만 아니라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고정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6년의 긴 공백기를 가졌다.
한편 김건모는 오는 10월 대구, 11월 수원, 12월 대전과 인천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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