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1억명 프러포즈쇼 없다, 슈퍼볼 하프타임쇼 불발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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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슈퍼볼 하프타임쇼가 불발됐다.
28일 뉴욕 데일리 뉴스 등 외신들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슈퍼볼 하프타임쇼에 오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외신들에 따르면 NFL이 테일러 스위프트 측의 조건을 거부하며 슈퍼볼 하프타임쇼 무대가 성사되지 않게됐다.
한편, 외신들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를 대체할 슈퍼볼 하프타임쇼 무대의 주인공으로는 또 다른 팝스타 아델, 마일리 사이러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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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슈퍼볼 하프타임쇼가 불발됐다.
28일 뉴욕 데일리 뉴스 등 외신들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슈퍼볼 하프타임쇼에 오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현재 미식축구선수 트래비스 켈시와 열애 중이다. 더욱이 이들의 약혼이 공표되며 이번 슈퍼볼 하프타임쇼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세레나데가 될 것으로 예측돼왔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내년 여름 로드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지며 화려한 프러포즈쇼를 볼 수 있을 것인지 더욱 기대감이 커지기도 했다.
그러나 외신들에 따르면 NFL이 테일러 스위프트 측의 조건을 거부하며 슈퍼볼 하프타임쇼 무대가 성사되지 않게됐다. 그동안 NFL 측은 하프타임쇼 아티스트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따. 대신 1억 명이 넘는 시청자 앞에서의 노출을 보상으로 주장해 왔던 터다.
하지만 테일러 스위프트는 달랐다. '스위프트 효과'라는 말이 탄생할 정도로, 단독 콘서트 투어 만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일으키는 테일러 스위프트인 바. 더욱이 테일러 스위프트가 관중석에 잡힌 것 만으로도 시청률이 9% 상승한 바 있어 NFL의 전통이라 하더라도 무료 무대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외신들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를 대체할 슈퍼볼 하프타임쇼 무대의 주인공으로는 또 다른 팝스타 아델, 마일리 사이러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슈퍼볼은 내년 2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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