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젠지, 한화생명에 3대 1 우승... 월즈 1번 시드도 확보

박상진 2025. 9. 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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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작년 한화생명에게 뺏긴 우승자 자리를 다시 찾아왔다.

28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 대 젠지 e스포츠 경기에서 젠지가 3대 1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초반 서로 1킬을 기록한 두 팀은 두 번째 드래곤 앞에서 제대로 붙었고, 교전 시작은 젠지가 좋았지만 바이퍼의 루시안이 활약하며 결국 한화생명에게 유리하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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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작년 한화생명에게 뺏긴 우승자 자리를 다시 찾아왔다.

28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 대 젠지 e스포츠 경기에서 젠지가 3대 1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4세트 블루 진영을 선택한 젠지는 요릭-판테온-카시오페아-자야-블리츠크랭크를, 레드 진영 한화생명은 오른-스카너-빅토르-루시안-파이크를 선택했다.

경기 초반 서로 1킬을 기록한 두 팀은 두 번째 드래곤 앞에서 제대로 붙었고, 교전 시작은 젠지가 좋았지만 바이퍼의 루시안이 활약하며 결국 한화생명에게 유리하게 마무리됐다. 이어 딜라이트가 룰러까지 잡아내며 한화생명이 동점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한화생명은 드래곤까지 스틸하며 기세를 올리자 젠지는 아타칸을 가져가며 응수했다. 그러나 31분 젠지가 제우스와 피넛을 잡고 바론을 가져갔고, 한화생명은 세 번째 드래곤을 가져갔다. 한화생명은 위기를 맞았지만, 상대를 잡고 흐름을 끊었다.

하지만 결국 바론을 가져간 젠지가 다시 벌인 교전에서 승리했고, 결국 넥서스를 파괴하고 다시 우승자 자리에 올랐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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