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KLPGA 역대 최초로 통산 상금 65억원 돌파…204번째 출전만의 진기록

하유선 기자 2025. 9. 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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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27)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최초로 생애 통산 상금 65억원을 넘어섰다.

박민지는 지난주 대회까지 국내 정규투어 통산 상금 64억9,251만원을 벌었고, 65억원에 749만원이 모자랐다.

28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마지막 날, 박민지는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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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초로 생애 통산 상금 65억원을 돌파한 박민지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박민지(27)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최초로 생애 통산 상금 65억원을 넘어섰다.



 



박민지는 지난주 대회까지 국내 정규투어 통산 상금 64억9,251만원을 벌었고, 65억원에 749만원이 모자랐다.



 



28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마지막 날, 박민지는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난코스에서 최종합계 7오버파 295타를 적어낸 박민지는 전날보다 4계단 상승한 공동 29위로 마쳤다.



 



6명과 공동 29위 상금을 나눠 1,162만5,000원을 받게 된 박민지는 65억413만5,000원을 기록했다.



 



박민지는 이번 대회가 KLPGA 투어 통산 204번째 참가였고, 그동안 19승을 쌓았다. 이번 대회를 포함하면 상금 수령 횟수는 180번이다.



 



생애통산 상금 획득 부문 2위는 장하나(33)로 57억7,049만2,684원을 벌었다. 다만, 장하나는 올해 21개 대회에 나왔지만, 한 번도 상금을 수령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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