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11살 연하 아내 차린 밥상 자랑 “청국장도 끓이는 요리 고수”(사당귀)
서유나 2025. 9. 28. 17:56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아내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9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25회에서는 김종민이 아내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이날 김종민은 '사당귀'에서 꼭 만나고 싶었던 보스가 명장 안유성 셰프라며 "얼마 전 김치 하시는 거 보고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 먹고 싶었다. 저거 어떻게 살 방법 없나 했다"고 밝혔다. 전현무의 "누구 먹여주고 싶어서"라는 말에 김종민은 당연하다는 듯이 "아내죠"라고 답변,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김종민은 "집에서 김치는 안 담그냐"는 말에 "아직 김치까지는"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내가) 요리를 잘한다"고 바로 자랑을 덧붙인 그는 "파스타, 샐러드 같은 지중해식 음식을 잘한다. 청국장 하면 고수잖나. 잡채도 하고 미역국을 생일 때 다 해준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특히 잡채의 경우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면서 "사랑하지 않으면 못 해준다"며 감탄했다.
항상 아내의 음식이 화두에 오르면 '지중해식'을 언급해온 김종민은 아내 음식 중 최애를 묻자 어김없이 "지중해식"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79년생 김종민은 지난 4월 20일 11세 연하 사업가 연인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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