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목 맞은 지역 전통시장, 모처럼 ‘북새통’
김상진 기자 2025. 9. 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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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지역 전통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일요일인 28일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일대에는 긴 주차행렬이 이어졌고, 추석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제수용품을 장만하러 나온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주부 이모(62)씨는 "추석 차례상에 올릴 조기와 건어물 등을 사려고 서문시장을 찾았다"며 "대목장을 보려는 시민들이 몰려 많이 복잡했지만, 어릴적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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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지역 전통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일요일인 28일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일대에는 긴 주차행렬이 이어졌고, 추석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제수용품을 장만하러 나온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주부 이모(62)씨는 "추석 차례상에 올릴 조기와 건어물 등을 사려고 서문시장을 찾았다"며 "대목장을 보려는 시민들이 몰려 많이 복잡했지만, 어릴적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추석 특수를 기대하던 상인들의 표정도 밝았다. 서문시장에서 생선을 판매하고 있는 김모(50)씨는 "올해는 추석연휴가 긴 탓에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아직 추석 대목은 사라지지 않았다"며 기뻐했다.
권영진 기자 b0127ky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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