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계랭킹 1위…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코리아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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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28)-김원호(26)가 코리아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서승재-김원호는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6위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를 게임스코어 2-0(21-16, 23-21)으로 완파했다.
한국 남자복식이 코리아오픈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22년 서승재-강민혁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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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28)-김원호(26)가 코리아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서승재-김원호는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6위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를 게임스코어 2-0(21-16, 23-2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서승재-김원호는 코리아오픈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남자복식이 코리아오픈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22년 서승재-강민혁 이후 3년 만이다. 서승재가 3년 만에 다시 한 번 우승의 역사를 재현했다.
서승재-김원호는 1게임 초반부터 강한 스매시를 앞세워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를 압도했다. 정교한 헤어핀과 네트플레이를 더하며 1게임을 21-16으로 잡아냈다.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2게임에서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며 승부를 듀스까지 몰고 갔다. 하지만 마지막 승부에서 노련한 서승재-김원호 조가 연속 포인트를 올리며 마침표를 찍었다.
남자복식 외에도 여자복식에서 세계랭킹 4위 공희용(29)-김혜정(27)이 일본의 이와나가 린-나카니시 키에(세계랭킹 6위)를 게임스코어 2-0(21-19, 21-12)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희용-김혜정은 지난 5월 싱가포르오픈 이후 4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올해 국제대회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김혜정은 지난해 코리아오픈에서 정나은과 호흡을 맞춰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코리아오픈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대회 2연패를 신고했다.
반면 '셔틀콕 여제'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랭킹 4위)에게 게임스코어 0-2(18-21, 13-21)로 패배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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