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걸렸다, 정말” 럭키, ♥신부 웨딩사진 대형 현수막…영탁·이찬원도 축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9. 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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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Gupta Abhishek)가 한국 정착 29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장 외벽에는 럭키와 신부의 웨딩 화보가 대형 현수막으로 걸려 눈길을 끌었다.

블랙 턱시도를 입은 럭키와 단아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이 담겼는데, 신부는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로 현수막 속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럭키는 1996년 한국에 온 뒤 여행 가이드와 무역회사, 인도 음식점 사업 등을 거쳐 방송인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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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Gupta Abhishek)가 한국 정착 29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장 외벽에는 럭키와 신부의 웨딩 화보가 대형 현수막으로 걸려 눈길을 끌었다.

28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예식장에서 진행된 럭키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사회는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방송인 전현무가 맡아 화제를 더했다.

특히 웨딩홀 외벽에 걸린 대형 현수막이 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턱시도를 입은 럭키와 단아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이 담겼는데, 신부는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로 현수막 속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럭키 관계자
럭키 역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꽃다발을 든 모습으로 신부를 바라보고 있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럭키 관계자
결혼식에는 가수 이찬원, 영탁, 코미디언 임하룡 등 연예계 동료들이 화환과 축하 인사를 전하며 현장을 빛냈다. 럭키는 신부의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하며 기쁨을 더했다.
사진=럭키 관계자
사진=럭키 관계자
럭키는 1996년 한국에 온 뒤 여행 가이드와 무역회사, 인도 음식점 사업 등을 거쳐 방송인으로 자리 잡았다.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린 그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외국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올해 초 영주권을 취득하며 ‘한국인 된’ 삶을 공식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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