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광산업체 알몬티 인더스트리스, 영월 상동광산에서 몰리브덴 시추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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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광산업체인 알몬티 인더스트리스(회장 루이스 블랙)가 영월 상동광산에서 본격적인 텅스텐 채굴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반도체와 항공우주·에너지·방위산업 등 다양한 산업의 필수적인 핵심 광물인 몰리브덴 가채매장량 확인을 위한 대규모 시추 작업에 적극 나섰다.
루이스 블랙 회장은 "한국이 몰리브덴 공급난에 직면한 시점에서 상동 프로젝트는 국가 자원안보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시추는 지역사회와 국가 모두에 장기적인 혜택을 가져다 줄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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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광산업체인 알몬티 인더스트리스(회장 루이스 블랙)가 영월 상동광산에서 본격적인 텅스텐 채굴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반도체와 항공우주·에너지·방위산업 등 다양한 산업의 필수적인 핵심 광물인 몰리브덴 가채매장량 확인을 위한 대규모 시추 작업에 적극 나섰다.
알몬티에 따르면 현재 상동광산의 평균 품위 0.26%의 몰리브덴 매장량은 21.48Mt(메트릭톤)에 달한다.
이번 시추는 과거 시추공에서 발견된 광화 구조를 재검증하고 광범위한 광체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총 26개 시추공,약 1만1700m의 지하 공간을 다이아몬드 드릴로 시추해 보다 정밀한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알몬티가 몰리브덴 시추 작업에 박차를 가한 이유는 최근 한국의 몰리브덴 공급 상황이 위기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국내 비축기지조차 물량이 부족해 정부가 민간 업체를 통해 구매 공시를 내리고 몰리브덴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실정이다.
알몬티는 몰리브덴 광체의 전모가 확인되는 대로 서둘러 채굴을 시작할 방침이다.
상동광산의 몰리브덴 채굴기간은 6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오는 2026년 말부터 연간 약 5600t을 생산할 계획이다.
루이스 블랙 회장은 “한국이 몰리브덴 공급난에 직면한 시점에서 상동 프로젝트는 국가 자원안보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시추는 지역사회와 국가 모두에 장기적인 혜택을 가져다 줄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밝혔다.
방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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