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열 전 도 경제부지사 북콘서트… “춘천, 시민을 위한 문화와 삶의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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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지방선거 출마를 예고한 정광열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춘천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정 전 부지사는 "강원도와 춘천의 경제는 예산 의존도가 높다. 이를 극복하려면 민간 경제 규모를 키워야 한다"며 "춘천은 관광객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문화와 삶의 도시가 돼야 한다. 시민이 살기 좋은 매력적인 도시가 돼야 기업과 자본이 찾아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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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지방선거 출마를 예고한 정광열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춘천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정 전 부지사는 28일 오후 춘천 메가박스 석사점에서 저서 ‘안녕하세요, 정광열입니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지인,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북콘서트에서 정 전 부지사는 강원도 경제부지사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경제와 산업정책 비전을 설명했다. 그는 책에 담은 ‘춘천의 미래를 위한 창의적 해법’을 직접 소개하며 삶과 정치 철학, 춘천의 발전 방향 등을 제시했다.
정 전 부지사는 “강원도와 춘천의 경제는 예산 의존도가 높다. 이를 극복하려면 민간 경제 규모를 키워야 한다”며 “춘천은 관광객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문화와 삶의 도시가 돼야 한다. 시민이 살기 좋은 매력적인 도시가 돼야 기업과 자본이 찾아온다”고 말했다.

이어 AI 데이터 산업, 반도체, 방위산업 등 신산업 육성을 언급하며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분야를 추진하면 춘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를 증명했다”며 “높은 수준의 교육·문화·의료 인프라를 갖춘 매력적인 도시는 기업과 사람, 자본을 불러들이고, 춘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도를 높일 수 있다. 자본과 기업 유치, 규제 해소, 행정 신뢰를 통해 이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전 부지사는 오는 30일 국민의힘 강원도당에서 입당원을 제출하고 춘천시장 출마 관련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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