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KU 인터뷰] 멈추지 않는 엔진 럭비 에이스 오동호 "다음 목표 전국체전"

이상완 기자 2025. 9. 28.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PORTS KU 글 이희선 기자·사진 김이연 기자·정리 이상완 기자┃지난 20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2025 정기전 럭비에서 고려대가 21-19로 승리했다.

오동호는 "전국체육대회에서 국군체육부대를 이기고, 이후 경기하게 될 팀도 이기는 것이 고려대 럭비부의 다음 목표라고 생각한다."라고 하며 멈추지 않는 엔진과도 같은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도 고려대에 승리를 가져다줄 오동호와 고려대 럭비부를 응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학명문' 고려대와 연세대 간의 2025 정기 고연전이 지난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양일간 진행된 가운데, STN뉴스는 고려대 SPORTS KU 필진과 경기 이후 소식을 전달합니다. [편집자 주]
고려대 럭비부 오동호. /사진=SPORTS KU 김이연 기자

[STN뉴스] SPORTS KU 글 이희선 기자·사진 김이연 기자·정리 이상완 기자┃지난 20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2025 정기전 럭비에서 고려대가 21-19로 승리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두 번의 트라이를 만들어 내며 고려대에 10점을 가져온 오동호(체교24)가 있었다.

오동호는 "후반전이 아쉬웠지만, 결과가 좋아서 기분이 좋다"라며 소감을 표했다. 경기 초반부터 득점을 올리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군 오동호는 "어제부터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했다. 그게 오늘 그대로 나온 것 같다."라며 득점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까닭을 설명했다. 후반전에 바짝 추격해 왔던 연세대에 "후반에는 준비했던 것들, 전반에 잘 나왔던 것들이 안 풀렸던 것 같아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서 더 간절하게 뛰었다."라고 말한 오동호의 답변에서 고려대 승리의 이유를 다시 알 수 있었다.

작년 정기전은 럭비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2학년인 오동호의 첫 정기전은 오늘이었다. 처음으로 뛰는 큰 경기에 긴장되지 않았냐는 질문에 오동호는 "긴장은 별로 되지 않았다. 오늘 한 세리머니를 작년부터 준비하며 정말 하고 싶었다. 결국 오늘 할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정말 좋았다"라며 여유로운 웃음을 보였다. 오늘 오동호는 득점 이후 관중석을 향해 달려가 세리머니를 보여주며 경기장 전체를 후끈하게 했다.

정기전을 마친 고려대 럭비부의 다음 경기는 10월에 있을 전국체육대회다. 오동호는 "전국체육대회에서 국군체육부대를 이기고, 이후 경기하게 될 팀도 이기는 것이 고려대 럭비부의 다음 목표라고 생각한다."라고 하며 멈추지 않는 엔진과도 같은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오동호는 "생각보다 너무 많은 학우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럭비를 많이 좋아해 주시면 항상 승리로 보답하겠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고려대와 연세대에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도 할 수 있는 정기전. 하지만 정기전이 끝나도 선수들은 멈추지 않는다. 앞으로도 고려대에 승리를 가져다줄 오동호와 고려대 럭비부를 응원한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