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징크스에 또다시 승리 놓친 토트넘… 프랭크 감독 “그래도 지지 않은 것이 다행”

김호진 기자 2025. 9. 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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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이후 경기를 총평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울버햄튼과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울버햄튼전 6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2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튼전 이후 프랭크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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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이후 경기를 총평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울버햄튼과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울버햄튼전 6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후반 9분 산티아고 부에노가 가까운 거리에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나는 듯했지만, 후반 막판 추가시간에 주앙 팔리냐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점을 나눠 가졌다.


토트넘은 2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튼전 이후 프랭크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먼저 경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이기고 싶었다. 울버햄튼은 우리가 지난 5번이나 이기지 못했던 팀이다. 프리미어리그가 얼마나 어려운 리그인지 보여준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전은 만족스러웠다. 좋은 흐름 속에 주도권을 쥐었고, 몇 차례 찬스와 취소된 골, 페널티로 볼 수도 있는 상황까지 있었다. 후반 시작도 괜찮았지만, 상대가 득점한 뒤에는 조직력과 침착함을 잃었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수들과 팬들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프랭크 감독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노력과 멘탈리티는 높이 평가한다. 또한 팬들이 끝까지 우리를 응원해준 것도 감사했다. 결국 승점 1점을 따냈다. 이기지 못한다면 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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