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미친 도쿠는 아무도 막을 수 없다’… 과르디올라의 극찬, “정말 위협적, 놀라울 정도로 성장했다”

김호진 기자 2025. 9. 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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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번리전 대승 이후 제레미 도쿠와 마테우스 누네스를 극찬했다.

맨시티는 2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번리를 5-1로 격파했다.

맨시티는 2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번리전 이후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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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번리전 대승 이후 제레미 도쿠와 마테우스 누네스를 극찬했다.


맨시티는 2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번리를 5-1로 격파했다. 이로써 리그 3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했다.


맨시티는 2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번리전 이후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그는 먼저 최근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제레미 도쿠에 대해 극찬했다. 그는 “나는 윙어들에게 박스 근처에서는 무조건 1대1을 시도하라고 주문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움, 골, 그리고 공간을 읽는 능력까지 다 좋아졌다. 로우 블록을 쓰는 팀을 상대로는 정말 위협적이며 박스 안에서는 막을 수 없는 선수다. 도쿠의 최근 결단력은 과거와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로 성장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이어 “5~10미터 안에서는 도쿠를 따라잡을 윙어가 없다. 왼쪽, 오른쪽 모두 갈 수 있기에 상대는 반드시 2~3명이 달라붙어야 한다. 그 순간 주변 선수들은 자유로워지고 크로스를 만들 기회를 얻게 된다. 두 번째 골 장면이 딱 그런 예였다”고 덧붙였다.


도쿠는 이번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기회 창출 3회, 유효슈팅 3회, 드리블 성공 8회, 박스 안 터치 22회를 기록하며 맨시티 공격을 이끌었다. 여기에 1도움까지 올리며 8.6의 높은 평점을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

한편 과르디올라는 이번경기서 득점을 기록한 마테우스 누네스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우리는 누네스의 피지컬, 용기, 속도가 필요하다. 긴 볼과 세컨드 볼, 전환 상황에서 큰 힘이 된다. 오늘 보여준 플레이를 계속 시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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