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복귀 예정이었는데… 첼시, 바이백 예정 미드필더 강탈 시나리오 가동

김호진 기자 2025. 9. 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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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니코 파스 영입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 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계약에 포함된 바이백 조항을 활용해 내년 여름 니코 파스 복귀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나 첼시 역시 공격적으로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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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첼시가 니코 파스 영입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 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계약에 포함된 바이백 조항을 활용해 내년 여름 니코 파스 복귀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나 첼시 역시 공격적으로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첼시는 파스를 매우 좋아하며 반드시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파스의 소속팀인 코모가 이적료를 높이기 위해 재계약을 추진해 바이백 조항을 없애려 한다. 만약 파스가 새 계약에 합의한다면 첼시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니코 파스는 2004년생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그는 기본적인 드리블 돌파와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빠른 전개가 가능하다. 창의적인 플레이로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하며, 왼발에서 나오는 킥 정확도도 돋보인다.


그는 레알 아카데미에 입단할 만큼 확실한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리저브 팀을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했지만, 1군 상황 탓에 출전 기회가 제한됐다. 결국 2024년 여름 코모 1907로 이적했다.


한편 코모 이적 과정에서 이적료는 630만 유로(약 103억 원)로, 셀온 조항 50%와 3년간의 바이백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레알은 이를 활용해 다음 시즌 니코 파스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변수가 있다. 파스가 코모와 재계약에 합의할 경우 바이백 조항이 사라지며, 이를 첼시가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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