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란겔이 살아났다, 가스공사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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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샘조세프 벨란겔의 활약으로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LG에게 패한 뒤 "일본(전지훈련)에서도 왔다갔다 했다. 본인이 많은 부담을 받고 있는 거 같다. 클러치 때 해줘야 한다고 했다. 김낙현과 니콜슨이 나가서 그런 부분이 부담이 된 거 같다"며 "벨란겔이 활발해져야 우리 팀이 산다. 컨디션을 빨리 올려야 한다. 그런 부분을 이겨낼 수 있는 선수다. 내일이든 정규리그든 올라올 거다"고 벨란겔의 선전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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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오픈매치데이에서 95-82로 이겼다. 가스공사와 현대모비스 모두 1승 1패를 기록했다.
가스공사는 창원 LG에게 졌고, 현대모비스는 부산 KCC에게 1승을 안고 이날 경기에 나섰다.
가스공사가 LG에게 패한 이유 중 하나는 3점슛 난조였다. 32개의 3점슛을 던져 3개만 성공했다. 성공률은 9.4%에 불과했다. LG에게는 3점슛 7개를 얻어맞았다.
가스공사는 지난 시즌 3점슛 성공률 32.3%로 3위, 3점슛 성공은 평균 9.9개로 1위였다.
2경기 연속 3점슛 부진은 없었다. 1쿼터 10분 동안 LG와 경기에서 기록한 3개보다 많은 4개를 성공했다.
2쿼터와 3쿼터에서도 3점슛 3개씩 곁들였다. 가스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가스공사는 이날 3점슛 12방을 터트렸다.
벨란겔이 살아난 것도 긍정적이다.
벨란겔은 27일 LG와 맞대결에서 7점 3어시스트 4실책을 기록했다. 득점은 모두 자유투에서 나왔다. 야투 7개(2점 2개, 3점 5개) 모두 실패했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LG에게 패한 뒤 “일본(전지훈련)에서도 왔다갔다 했다. 본인이 많은 부담을 받고 있는 거 같다. 클러치 때 해줘야 한다고 했다. 김낙현과 니콜슨이 나가서 그런 부분이 부담이 된 거 같다”며 “벨란겔이 활발해져야 우리 팀이 산다. 컨디션을 빨리 올려야 한다. 그런 부분을 이겨낼 수 있는 선수다. 내일이든 정규리그든 올라올 거다”고 벨란겔의 선전을 바랐다.
벨란겔은 이날 1쿼터에서 2점슛과 3점슛으로 5점을 올린 뒤 3쿼터에서 11점을 집중시켰다.
가스공사는 벨란겔의 득점이 있었기에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다.
벨란겔은 이날 21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21점은 양팀 가운데 최다 득점이다.
가스공사는 다음달 4일 서울 삼성과 홈 개막전을 갖는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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