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밀려도 폰세가" 한화 선발 긴급 변경, 폰세 LG전 0승으로 마치나…김경문 계획 바꿨다, 왜 특급루키인가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경기 밀려도 폰세가 나가죠."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이날 경기가 밀려도 내일(29일) 폰세가 나간다"라고 했다.
28일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도 방수포를 깔았다. 박종훈 KBO 경기감독관은 오후 3시 지연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비가 멈추지 않았고, 방수포를 걷었다가 다시 까는 상황까지 왔다. 결국 오후 3시 지연 시작도 할 수 없었고,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29일 재편성. 원래 계획대로라면 코디 폰세가 그대로 나가야 하는데, 한화의 선발이 바뀌었다. 한화 관계자는 정우주가 나간다고 알렸다. 계획을 바꾼 셈이다.
폰세는 한화의 에이스. 올 시즌 28경기 17승 1패 평균자책 1.85를 기록 중이다. KBO 최초 개막 15연승 주인공이다. 지난 20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패전 투수가 되면서 28경기 만에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LG전 승리가 없다. 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 3.46. 5월 28일 잠실에서 7이닝 6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8탈삼진 4실점, 6월 14일 대전에서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10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대로면 LG전 무승으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


정우주는 올 시즌 한화의 신인 투수. 전체 2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투수. 올 시즌 49경기 3승 3홀드 평균자책 3.10을 기록 중이다. 전반기 29경기 2승 3홀드 평균자책 4.81로 평범했는데, 후반기 20경기 1승 평균자책 1.44로 맹활약하고 있다. 올해 LG전 성적은 좋지 않다. 6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 7.36을 기록 중이다. 또한 이날 경기는 시즌 두 번째 선발 경기. 9월 15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2⅓이닝 3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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