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IBK기업은행 9년 만에 컵대회 정상 등극' 우승과 함께 '육서영 MVP 선정 쾌거'

반진혁 기자 2025. 9. 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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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IBK기업은행이 우승과 MVP 모두 챙겼다.

IBK기업은행은 28일 오후 1시 30분 여수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한국도로공사와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0-15, 25-22, 25-15, 25-23)로 승리했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를 내준 후 아쉬움을 삼켰지만, 연달아 3세트를 연달아 챙기면서 역전승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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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시 30분 여수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한국도로공사와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IBK기업은행의 육서영이 득점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STN뉴스=여수] 반진혁 기자 | IBK기업은행이 우승과 MVP 모두 챙겼다.

IBK기업은행은 28일 오후 1시 30분 여수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한국도로공사와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0-15, 25-22, 25-15, 25-23)로 승리했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를 내준 후 아쉬움을 삼켰지만, 연달아 3세트를 연달아 챙기면서 역전승을 끌어냈다. 2016년 이후 9년 만에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압권은 4세트였다. 한국도로공사가 격차를 벌리면서 5세트 돌입 분위기가 감지됐다.

하지만, IBK기업은행이 고삐를 당겼고 21-22 상황을 만들면서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이후 23-23 동점을 만들면서 바짝 추격했다.

IBK기업은행은 이주아의 오픈 공격이 적중하면서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고 한국도로공사의 범실로 승리를 챙겼다.

IBK기업은행은 우승과 함께 MVP도 배출했다. 주인공은 육서영이다.

육서영의 이번 대회 존재감은 대단했다. 현대건설과의 준결승전에서 16점을 뽑아내면서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이후 결승전에서는 팀 내 최다인 22득점을 몰아치면서 IBK기업은행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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