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우천 취소' 하루 밀린 LG 정규 1위 도전, 상대 선발 폰세→정우주로 바뀌었다 [대전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1위 LG 트윈스의 정규시즌 1위 도전이 변덕스러운 날씨에 하루 더 미뤄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LG-한화전을 오후 3시 1분에 우천 취소됐음을 알렸다.
하지만 우천 취소가 결정된 뒤 갑작스럽게 한화 선발 투수가 정우주로 변경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LG-한화전을 오후 3시 1분에 우천 취소됐음을 알렸다. 이 경기는 예비일이었던 9월 29일 월요일에 편성됐다.
전날(27일) LG는 한화에 9-2로 승리하면서 정규시즌 1위를 위한 매직넘버를 '1'로 만들었다. 남은 3경기에서 무승부 하나만 추가해도 2년 만의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는 상황.
하지만 새벽부터 대전 지역에 내린 비가 대전-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은 팬들을 갈팡질팡하게 했다. 이날 오전 대전 지역에는 장대비가 내려 일찌감치 방수포를 덮었다. 비가 그친다는 예보가 있어 오후 2시 경기를 3시로 연기했다.
실제로 오후 1시 30분 무렵에는 방수포를 걷고 그라운드 정비를 시작했고, 양 팀 선수들도 나와 몸을 풀기 시작했다. 하지만 경기 시작을 40분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폭우가 내렸고 결국 오후 2시 54분에 우천 취소 사실이 공지됐다.
당초 예정된 선발 매치업은 LG 임찬규, 한화 폰세였다. 경기 전 양 팀 감독은 우천 취소가 돼도 29일 선발 투수를 바꾸지 않을 뜻을 밝혔었다. 하지만 우천 취소가 결정된 뒤 갑작스럽게 한화 선발 투수가 정우주로 변경됐다. 정우주는 구남초(남양주리틀)-건대부중-전주고 졸업 후 2025년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라운드 2순위로 입단한 우완 투수다.

LG는 그대로 임찬규를 내보낸다. 임찬규는 올해 정규시즌 26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2.90, 155⅓이닝 104탈삼진을 기록했다. 한화에 특히 강해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2를 마크했다.
9월 13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 이후 첫 등판으로, 최근 3경기 모두 패전 투수가 돼 약 2주간 휴식을 가졌다. 경기 전 염경엽 LG 감독은 "(임)찬규가 지친 것 같았다. 그래서 휴식이 가장 첫 번째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찬규가 강속구 투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던질 수 있는 구종이 바뀌는 것도 아니다. 그러다 보니 (지쳐서) 공 회전수가 약해지면 (안타를) 맞을 확률이 높다. 그 부분을 고려해 휴식을 줬고 효과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본다"고 기대를 걸었다.

대전=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동원이 전적으로 잘못했다" 염경엽, 이번엔 단호했다 | 스타뉴스
- "카스트로프 韓 군대 가야지?" 獨 괘씸죄 들먹이더니 결국... | 스타뉴스
- '단발 여신' 치어리더, 아찔 비키니 패션 '못 가린 볼륨美' | 스타뉴스
- "낮과 밤이 다른 여자" 수원 바비, 시선 강탈 글래머 패션 | 스타뉴스
- 미녀 BJ 송하나, 너무 딱 붙어 더 드러난 볼륨감 '비현실적' | 스타뉴스
- "'SWIM'=평양냉면 같은 매력" 방탄소년단, 오늘(20일) 신보 '아리랑'으로 'BTS 2.0' 연다 [일문일답] |
-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넷플릭스 VP "BTS와 광화문서 위대한 순간 가질 수 있어 좋아" | 스타뉴스
- 김미화, 딸 공개..의붓父 향한 고마움에 눈물 "바위 같은 존재"[특종세상] | 스타뉴스
- "아이유와 예능이라니"..김혜윤과 1800만 뷰 찍었던 변우석, '살롱드립' 재출격 [스타이슈] | 스타
- BTS '아리랑'외신 리뷰 "불꽃을 되살렸다""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새로운 사운드 들고왔다"찬사[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