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장롱면허 탈출 도전 "시동도 못 걸어...♥도경완만 타는 차, 내 명의" [RE:뷰]

하수나 2025. 9. 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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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차 시동도 못 건다며 장롱면허 탈출에 도전했다.

장윤정은 "나는 무서워서 못 탄다. 시동도 못 건다"라며 도경완이 타고 다니는 2억 외제차가 자신의 명의로 된 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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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장윤정이 차 시동도 못 건다며 장롱면허 탈출에 도전했다. 

26일 온라인 채널 '도장TV'에선 ‘왼쪽이 브레이크 인가요? 뛰뛰빵빵 장윤정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주세요 장윤정 자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장윤정이 장롱면허를 탈출하기 위해 남편 도경완에게 운전연수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2009년 운전면허를 취득했다는 장윤정은 “제가 운전을 한 네 번 했나 그랬을 것”이라며 “도경완 씨가 미국에 가있는 동안 매니저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거다. 그러고 제일 속상할 때가 부부싸움 하고 나면 이 사람은 차 타고 나가버린다. 근데 난 갈 데가 없는 거다”라며 운전을 하지 못해 불편했던 점을 언급했다. 

이에 도경완은 “아니다. 최근에는 장윤정 씨가 나갔지 않나”라며 “저는 이제 안 나간다. 신혼 때 (부부싸움 하고)나갔다가 혼나서 장윤정 씨가 ‘싸우고 나가지 마라’ ‘그런 거 하지 마라’고 했는데 요새는 장윤정 씨가 나가시더라”고 반박했다. 

장윤정은 “나는 무서워서 못 탄다. 시동도 못 건다”라며 도경완이 타고 다니는 2억 외제차가 자신의 명의로 된 차라고 밝혔다. 이에 도경완은 “말 나온 김에 장윤정 씨 차인데 왜 사람들한테 자꾸 남편 차 사줬단 얘기를 하는 거냐”라고 항의했고 장윤정은 “본인만 타지 않나. 내가 타지를 않는다”라고 반박했다. 

“본인이 타고 싶다고 이 모델을 선택해서 산 거 아니냐. 그래서 샀으면 사 준 것 아니냐”라는 장윤정의 주장에 도경완은 “그런데 왜 본인 차라고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그러면 팔겠다”라고 말했고 도경완은 화들짝 놀라 한 발 물러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영상에선 운전연수를 하며 티격태격하는 부부의 좌충우돌 모습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도장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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