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택, 파나소닉 오픈 '톱10 불발'…송영한 21위, 양지호 25위 [JGT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군택(25)이 톱10을 바라본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제9회 파나소닉 오픈 골프챔피언십(총상금 1억엔) 마지막 날 샷이 흔들렸다.
고군택은 28일 일본 오사카의 이즈미가오카 컨트리클럽(파71·6,993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 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2라운드에서 선두권을 달렸던 양지호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고군택과 나란히 공동 25위로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고군택(25)이 톱10을 바라본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제9회 파나소닉 오픈 골프챔피언십(총상금 1억엔) 마지막 날 샷이 흔들렸다.
고군택은 28일 일본 오사카의 이즈미가오카 컨트리클럽(파71·6,993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 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특히 후반에 적어낸 3개 보기가 아쉬웠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친 고군택은 전날 공동 6위에서 공동 25위로 미끄러졌다.
올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뛰는 고군택은 JGTO 12개 대회에 참가해 7번 컷 통과했으며, 공동 9위로 한 차례 톱10에 들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선 8개 대회에 출전해 5번 완주했고, 2번의 톱10을 써냈다.
마지막 날 3타를 줄인 송영한이 합계 13언더파 공동 21위로 마쳤다. 2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송영한은 이후로 4개 버디를 골라냈지만, 3라운드 때보다 한 계단 밀려났다.
1~2라운드에서 선두권을 달렸던 양지호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고군택과 나란히 공동 25위로 마쳤다. 13계단 하락한 순위다.
가쓰마타 료(일본)가 힘겹게 단독 선두를 지켜 우승을 차지했다. 14번홀(파4)에서 낚은 이글이 큰 힘이 됐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적어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일 9언더파 62타를 몰아친 오기소 타카시(일본)와 7타를 줄인 호리카와 미쿠무(일본)가 1타 뒤진 공동 2위(19언더파)로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