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만 파운드 주급 꺼억’ 매과이어, 또 욕먹는다… 현지 매체 “지난 여름에 팔았어야지, 이미 늦었어”

김호진 기자 2025. 9. 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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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경기력으로 보이는 해리 매과이어를 매각해야한다는 주장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여름 해리 매과이어를 팔 기회가 있었을 때 매각했어야 했다. 선발 출전 자체가 의문이었다. 아모림 감독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치명적인 패착이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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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부진한 경기력으로 보이는 해리 매과이어를 매각해야한다는 주장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에 위치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1-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맨유는 또다시 리그 연승에 실패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여름 해리 매과이어를 팔 기회가 있었을 때 매각했어야 했다. 선발 출전 자체가 의문이었다. 아모림 감독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치명적인 패착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과이어는 아모림 감독이 베스트 라인업을 꾸릴 때는 차선책일 뿐이며, 거액의 주급을 받고 있으면서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그는 애초부터 맨유급 구단에서 성공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는 지적도 많고, 지금은 더 퇴보했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매과이어는 이번 경기서 66분을 소화하며 단 한 번의 태클이나 인터셉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슈팅 차단도 없었고, 지상 경합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으며, 롱패스 5회 시도 중 성공은 고작 1회였다.


매과이어는 현재 맨유와 계약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으며, 주급 23만5천 파운드(약 4억 원)를 받고 있다. 그러나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구단은 여러 제안을 받았음에도 그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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