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한우 꿀팁 大방출! “쌈장에 고추지+참기름 넣어라”

이수진 기자 2025. 9. 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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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이 한우 한입에 '명언'을 쏟아낸다.

2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스타 셰프 이원일과 함께 마장·합정·압구정에서 다채로운 한우 밥상을 맛본다.

또한 국내외 외식 브랜드 5개를 운영하는 오너 셰프답게 한우의 풍미를 끌어올리는 꿀팁도 공개했다.

'에너자이저 셰프' 이원일과 허영만의 만남은 28일 오후 7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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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TV CHOSUN
이원일이 한우 한입에 ‘명언’을 쏟아낸다.

2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스타 셰프 이원일과 함께 마장·합정·압구정에서 다채로운 한우 밥상을 맛본다.

‘냉장고를 부탁해’로 이름을 알린 이원일은 현재 무려 3개의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 중이다. 홍석천과 함께하는 먹방, 요리 꿀팁 쿡방,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 컨설팅까지 소화하며 ‘셰프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외식 브랜드 5개를 운영하는 오너 셰프답게 한우의 풍미를 끌어올리는 꿀팁도 공개했다. 그는 “쌈장에 고추지와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만 넣어도 감칠맛이 폭발한다”며 특제 레시피를 직접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육즙 가득한 한우를 맛보며 “곰탕은 악랄한 맛” “떡갈비는 연못 위에 뜬 보트 같다” 등 독특한 비유를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에너자이저 셰프’ 이원일과 허영만의 만남은 28일 오후 7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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