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정, 일본 미야기TV컵 아쉬운 8위…이민영은 15위로 마쳐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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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제52회 미야기TV컵 던롭 여자오픈(총상금 7,000만엔) 마지막 날 1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했던 전미정(43)이 아쉬운 마무리를 보였다.
전미정은 28일 일본 미야기현 리후 골프클럽(파72·6,59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전미정은 이번 대회 2라운드 때 23개로 막아낸 신들린 퍼트에 힘입어 공동 1위 그룹을 1타 차까지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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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제52회 미야기TV컵 던롭 여자오픈(총상금 7,000만엔) 마지막 날 1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했던 전미정(43)이 아쉬운 마무리를 보였다.
전미정은 28일 일본 미야기현 리후 골프클럽(파72·6,59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사흘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작성한 전미정은 전날보다 밀린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단독 2위 성적을 낸 전미정은, 5월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단독 5위) 이후 모처럼 일군 올 시즌 4번째 톱10 성적이다.
전미정은 이번 대회 2라운드 때 23개로 막아낸 신들린 퍼트에 힘입어 공동 1위 그룹을 1타 차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최종라운드에선 퍼트 수 28개로 늘면서 기회를 버디로 연결하지 못했다.
우승상금 1,260만엔은 스가 후카(일본)가 차지했다.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10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스가 후카는 마지막 라운드 베스트인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역전 우승을 만들었다.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내 공동 2위를 2타 차로 제쳤다.
아울러 이민영은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엮어 3타를 줄였고, 공동 15위(2언더파 214타)로 13계단 올라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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