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선수단, 전국체전 필승 결단식…금빛 물결로 9위 목표

박준우 기자 2025. 9. 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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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체육회는 10월 17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대구선수단의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9월 25일 대구시민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와 선수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 기간 동안 대구광역시 관계자들과 박영기 체육회장, 참가종목단체장, 학교장, 체육계 임원 등은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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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25일 대구시민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체육회 등 관계 기관 및 선수들이 25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대구선수단의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체육회 제공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체육회는 10월 17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대구선수단의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9월 25일 대구시민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와 선수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 대구선수단은 '대구의 투혼, 금빛 물결로'라는 슬로건 아래 50개 종목에 1천534명(임원 434명, 선수 1천100명)이 참가한다. 대구는 지난해 대회에서 10위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한계단 높인 9위 달성을 목표로 인천, 충북, 대전 등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는 육상, 수영, 레슬링, 역도, 양궁, 사격, 태권도에서 강세를 보이며, 카누, 롤러, 수상스키, 합기도 등에서도 경기력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구광역시청 소속인 사이클의 신지은 선수는 5관왕, 수영의 지유찬 선수는 3관왕, 육상의 김주호 선수는 2관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육상 도시 대구의 명성을 이어갈 기대주로 대구체육고등학교의 김동진 선수와 송현서 선수의 활약도 주목된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대구선수단 결단식에서 남녀 선수 대표와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대구시체육회 등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체육회 제공

대회는 10월 1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열린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은 "대구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며 선수단의 노력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박영기 대구체육회장은 "훈련장에서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강조하며, 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 기간 동안 대구광역시 관계자들과 박영기 체육회장, 참가종목단체장, 학교장, 체육계 임원 등은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이번 결단식을 통해 대구선수단은 강한 투혼과 의지를 다지며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준우 기자 pj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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