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페스티벌] 유소년 농구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한 충북농구협회 "많은 성원 감사, 앞으로도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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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구협회가 매년 내실 있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생활체육 농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수준 높은 대회를 운영하기로 정평이 난 충청북도농구협회는 매년 꾸준히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전국의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과 호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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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서호민 기자] 충청북도농구협회가 매년 내실 있는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생활체육 농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7일(토) 열린 2025 충청북도 유·청소년 농구 페스티벌에는 관내 유소년 농구교실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30개 팀이 참가했다. 올해 처음으로 유·청소년들을 위한 페스티벌 성격의 행사를 개최한 충청북도농구협회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내실 있는 행사를 진행하며 참가 선수들의 호평을 받았다.
수준 높은 대회를 운영하기로 정평이 난 충청북도농구협회는 매년 꾸준히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며 전국의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과 호흡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의 경우,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과 의기투합해 전에 없던 색다른 시도로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관내에서 농구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지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었다.
대회를 총괄한 충청북도농구협회 김수열 전무이사는 “우선 청주에서 열린 유, 청소년 페스티벌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와주신 각 팀들과 선수와 가족, 지도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렇게 큰 스케일로 행사를 진행하는 건 처음이라 내심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큰 사고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쳐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행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태까지 생활체육 농구계에 몸 담으며 많은 대회, 행사들을 개최했지만, 이렇게 큰 스케일로 행사를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손이 많이 갔고 행사 진행에 서포트해준 구성원들도 눈 코 뜰새 없이 이 행사만 바라보며 열심히 임해줬다.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충청북도농구협회 임,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매사에 발로 뛰며 준비하는 자세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 김수열 전무이사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농구를 모르는 일반 대중들이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싶었다. 농구를 잘 모르는 라이트한 팬들을 끌어모으면 저변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다. 그 부분에 조금이나마 일조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충청북도농구협회의 새로운 도전은 계속 될 것이다. 앞으로도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 쪽으로 다양한 행사, 콘텐츠를 기획하며 대한민국 생활체육 농구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 많이 기대해달라”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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