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이겨야 하는데...삼성 대형 악재, 주전 포수 강민호 2회 교체 왜? [고척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민호는 왜 갑자기 교체됐을까.
그런데 주전 포수 강민호가 2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강민호는 2회 무사 1루 찬스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삼성 관계자는 "강민호는 스윙을 하다 허리를 삐끗해 경기에서 빠졌다"고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강민호는 왜 갑자기 교체됐을까.
삼성 라이온즈는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만났다.
삼성은 목숨 걸고 이겨야 하는 경기. 3위 도전은 물론이고, 4위라도 사수하기 위해서는 1승이 간절한 상황이다.
그런데 주전 포수 강민호가 2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강민호는 이날 7번-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부상이었다. 강민호는 2회 무사 1루 찬스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정현우를 상대로 삼진. 3B 유리한 상황에서 연속 3개의 스트라이크로 아웃이 됐다. 마지막 두 번은 헛스윙.
삼성 관계자는 "강민호는 스윙을 하다 허리를 삐끗해 경기에서 빠졌다"고 알렸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 하지만 허리는 잘못 다치면 증상이 오래가는 경우가 많아 삼성 입장에서는 큰 악재다. 이날 경기 뿐 아니라 30일 KIA 타이거즈전도 이어진다. 이 경기는 레전드 오승환의 은퇴 경기다.
고척=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6세 유명 아역 스타, 노숙자로 거리서 포착..팬들 “충격”
- [SC인터뷰] "뒤태 전라 노출? 노코멘트 하고 싶네요"…'어쩔수가없다'…
- 故 우혜미, “난 혼자”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21일) 6주기
- '정호연과 9년 연애후 결별' 이동휘 "결혼 빨리 하려했지만..이젠 늦었…
- 윤도현 'H여대 교수설' 일파만파 커지자...솔라, 공식 사과 "죄송합니…
- 하정우♥차정원 열애에 '전 여친' 구재이까지 소환…뜻밖의 접점에 "세상 참 좁네
- "외로워 마셨다" 심권호 집에 쌓인 소주 300병...간암 충격에 안타까운 자기 관리
- 박호산, 이혼 후 홀로 키운 두 아들 "엄마 결혼식 간다고 하더라" ('남겨서 뭐하게')
- 김구라 子 그리, 전역 당일 방송 출연 '군법 위반' 의혹…해병대 "정상 절차"
- 강원래 업고 故서희원 묘지 간 구준엽..."숨죽여 펑펑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