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8골-3도움' 손흥민, 경기당 공격포인트 1개 넘었다... 손흥민, MLS에서 슈퍼스타로

우충원 2025. 9. 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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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FC)이 또 한 번 폭발했다.

손흥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2025시즌 MLS 정규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 전반 막판과 후반 15분에 연속골을 기록했다.

두 골로 경기를 지배한 손흥민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MLS 사무국 또한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득점 영상을 공유하며 "손흥민의 골은 필역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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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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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이 또 한 번 폭발했다.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이제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리그 최고 외국인 선수’라는 찬사를 받으며 날아오르고 있다.

손흥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2025시즌 MLS 정규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 전반 막판과 후반 15분에 연속골을 기록했다.

부앙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손흥민은 빠른 역습을 마무리하며 리그 7호골을 신고했고 후반에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를 따돌리고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두 골로 경기를 지배한 손흥민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경기 후 현지 언론은 일제히 찬사를 보냈다. 미국 올레는 “손흥민은 MLS 역대 최고의 외국인 영입 선수”라며 “한 달 전까지만 해도 토트넘에서 부진했던 그는 이제 LAFC에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MLS 사무국 또한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득점 영상을 공유하며 “손흥민의 골은 필역적”이라고 평가했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MLS에서 뛰기에는 너무 뛰어난 선수”, “손흥민을 상대하는 선수들이 불쌍하다” 등 극찬이 이어졌다. 그의 클래스가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한 순간이었다.

손흥민은 이미 MLS 입성 직후부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전에서 리그 2호골을 터뜨린 뒤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에서는 MLS 통산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어 홈 경기에서는 1골1도움에 1기점까지 올리며 공격의 중심을 잡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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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인트루이스전 멀티골로 손흥민은 8경기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경기당 1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쌓는 놀라운 페이스다. 토트넘에서 마지막 시즌 부진을 딛고, 이제는 미국 무대에서 다시 날개를 달고 비상하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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