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새 보금자리 내달 3일 일반에 공개

정순민 2025. 9. 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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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판다 세컨하우스'가 내달 3일 일반에 공개된다고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28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쌍둥이 판다의 새 보금자리 오픈을 기념해 10월 3일 하루 동안 판다 세컨하우스를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 본인 이름이 새겨진 친구증 카드를 즉석에서 제작해 선물하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 작성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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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오른쪽)와 후이바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판다 세컨하우스'가 내달 3일 일반에 공개된다고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28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어른 판다로 성장하는 아기 판다들을 위한 맞춤형 세컨하우스가 1년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오픈한다"면서 "보통 생후 2년이 지나면 단독생활을 하는 판다 특성상 2023년 7월 태어난 쌍둥이 판다도 지난 8월 중순부터 엄마와 떨어져 독립생활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쌍둥이 판다는 지난 19일부터 세컨하우스로 이동해 강철원·송영관 사육사의 특별한 보살핌을 받으며 새로운 보금자리에 적응해가고 있으며,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는 기존 판다월드에서 생활하게 된다.

판다 세컨하우스는 판다월드 바로 옆 1200㎡ 부지에 실내외 방사장과 내실 등을 갖춘 아기 판다 전용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전체 통유리로 개방감 있게 지어진 실내 방사장에는 대나무와 잔디, 자연석, 연못 등을 배치해 쌍둥이 판다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꾸몄다.

에버랜드는 쌍둥이 판다의 새 보금자리 오픈을 기념해 10월 3일 하루 동안 판다 세컨하우스를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 본인 이름이 새겨진 친구증 카드를 즉석에서 제작해 선물하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 작성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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