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김지훈에 "초6때 '왔다 장보리' 애청...엄마가 진짜 좋아해" [RE:뷰]

하수나 2025. 9. 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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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나단이 엄마가 배우 김지훈의 찐팬이라고 고백했다.

이때 조나단은 "우리 엄마가 '왔다 장보리' 너무 재밌게 봤다고 전해달라고 했다"라고 김지훈이 출연했던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소환했다.

김지훈은 당시 '왔다 장보리'에서 검사 역할을 했다고 말했고 조나단은 "나 너무 재밌게 봤다. 나 초등학교 6학년 때 방송했던 작품으로 그때 엄마랑 같이 봤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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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엄마가 배우 김지훈의 찐팬이라고 고백했다. 

28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굶주린 크씬팬들을 위해 돌아온 근본 친구들 | 크라임씬 제로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크라임씬 제로’ 출연자인 장진, 박지윤,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병재, 조나단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훈은 근황에 대해 "요즘 ‘얄미운 사랑’이라는 드라마를 찍고 있다. 조만간 방송 예정이다. 이번에는 신문사 사장님 역을 맡았다“라고 밝혔다. 이때 조나단은 ”우리 엄마가 ‘왔다 장보리’ 너무 재밌게 봤다고 전해달라고 했다“라고 김지훈이 출연했던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소환했다. 

김지훈은 당시 ‘왔다 장보리’에서 검사 역할을 했다고 말했고 조나단은 “나 너무 재밌게 봤다. 나 초등학교 6학년 때 방송했던 작품으로 그때 엄마랑 같이 봤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실장님, 사장님, 이런 역할 많이 하지 않나?”라는 유병재의 질문에 김지훈은 “그런 역할을 한창 많이 하다가 사람을 죽이는 일을 많이 했다. 여태까지 10명 넘게 죽였다”라며 빌런 역할을 많이 했음을 언급했다. 

“지금은 다시 어머님들의 사랑을 받을 때가 됐지”라는 박지윤의 말에 김지훈 역시 “이제 악역으로 너무 치중되니까 이제 조금 다정한 남자(캐릭터를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나단은 “나도 충격이었다. ‘왔다 장보리’에서 어마어마하게 (정의로운 캐릭터로)봤는데 갑자기 누구를 살해하고 막 그러니까 우리 엄마가 적응을 좀 못했다”라며 “다시 적응할 수 있는 거지?”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훈은 “그럼”이라고 대답하며 “어머니가 나를 진짜 좋아하셨나보다”라고 웃었다. 조나단은 “진짜 좋아한다”라며 엄마가 김지훈의 찐팬임을 강조했고 유병재 역시 “지훈이는 어머니들 픽이지”라고 거들었다. 

한편, ‘크라임씬 제로’는 여섯명의 플레이어 사이에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추리 전쟁을 다룬 넷플릭스 예능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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