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에게 자꾸 "웃어주세요" 요구… 무례한 스태프 정체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우빈이 촬영장에서 무례했던 스태프와의 일화를 밝혔다.
'가을바람은 핑계고 ㅣ EP.89'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배우 수지와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김우빈은 "갑자기 생각나는 일이 있다"면서 본인이 겪은 촬영장 일화를 꺼내놓았다.
속으로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한 김우빈은 그의 얼굴을 봤는데 그에게 '웃으라'고 한 스태프는 다름 아닌 조인성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에는 콘텐츠 코너 ‘핑계고’의 영상이 게재됐다.
‘가을바람은 핑계고 ㅣ EP.89’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배우 수지와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수지는 “촬영 현장에서 효율성을 추구한다”며 “비효율적이다 싶으면 마음을 다잡는다. ‘다 이유가 있겠지’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우빈은 “수지는 그런 걸 절대로 표현을 안 하는 것 같다. 혼자 삭이는 편이다”라고 말했고, 유재석도 “그렇게 해야 일이 된다. 한 사안을 두고 다양한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하나로 모아지겠나. 그런데 물어볼 때는 톤이 중요할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에 김우빈은 “갑자기 생각나는 일이 있다”면서 본인이 겪은 촬영장 일화를 꺼내놓았다.


김우빈은 “인성이 형이 옆에 세트장에 놀러 왔다가 제가 있다고 하니 장난치러 왔다”는 반전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양세찬은 “인성이 형도 민망할 뻔했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이름이 하필 또 인성이다. 라임이 딱 맞는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김우빈은 “인성이 형 덕분에 촬영장의 분위기가 좋아졌다”며 조인성의 또 다른 미담을 전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청자에 대한 예의 아니다…최불암이 수척해진 얼굴을 카메라 뒤로 숨긴 이유
- 곽윤기 “절대 하지 마세요” 나나 “신중하게”…지우는 게 더 고통, 스타들의 문신 제거 고백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