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있으면 뭐하나… 전 심판 출신의 폭로, “리버풀 동점골 장면? 살라 100% 핸드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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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해킷이 리버풀의 동점골 관련 VAR에 판정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심판 출신이자 전 프로경기심판기구(PGMOL) 책임자였던 키스 해킷이 리버풀의 크리스탈 팰리스전 동점골과 관련된 VAR 판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결국 해당 장면에서 핸드볼은 선언되지 않았고, 이어 페데리코 키에사의 동점골로 리버풀이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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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키스 해킷이 리버풀의 동점골 관련 VAR에 판정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리버풀은 2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2로 패배했다. 이로 인해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심판 출신이자 전 프로경기심판기구(PGMOL) 책임자였던 키스 해킷이 리버풀의 크리스탈 팰리스전 동점골과 관련된 VAR 판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문제의 장면은 리버풀의 동점골 상황에서 나왔다. 모하메드 살라가 페널티 박스로 들어오는 공에 점프하며 팔에 닿는 듯한 동작을 보였지만, VAR 확인에도 불구하고 핸드볼 판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해킷은 “비디오 리플레이를 보면 살라의 명백한 핸드볼이 보인다. 그는 몸을 더 크게 만들었고, 하늘을 향해 손을 뻗었다. 공과 접촉이 있었다. 그런데 주심이 우선 보지 못했다. 이후 VAR이 확인했지만 올바른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핸드볼이다.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 관계 문제든 기술적인 문제든, 비디오라는 증거는 명확하고 분명하다. 확실하게 해당 장면은 핸드볼로 판정되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결국 해당 장면에서 핸드볼은 선언되지 않았고, 이어 페데리코 키에사의 동점골로 리버풀이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에디 은케티아의 극장골이 터지며 리버풀은 패배를 기록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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