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린 시장, 사인하는 주무관…양주 천일홍 축제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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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 아래 천만 송이 천일홍이 만개한 양주시 나리농원은 '제7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둘째 날인 27일,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현 양주시장 역시 축제장을 돌며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고, 땀에 젖은 등에서 그의 진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28일 열리는 릴레이 콘서트와 퀴즈대회 등 피날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 속에, 양주 천일홍 축제는 '젊은 도시 양주'의 정체성을 꽃피우며 지역 대표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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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 아래 천만 송이 천일홍이 만개한 양주시 나리농원은 '제7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둘째 날인 27일,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매표소 앞은 긴 줄이 이어졌고, 주차장은 일찌감치 만차를 기록하며 '경기도 대표 관광축제'로 발돋움한 천일홍 축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강수현 양주시장 역시 축제장을 돌며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고, 땀에 젖은 등에서 그의 진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결국 시간 문제로 사인회를 중단해야 할 만큼 그의 인기는 예상보다 뜨거웠다.

지역 소상공인들과 연계한 '나리쿠폰' 환급 정책도 실효를 거두는 모습이었다. 입장권을 환급받은 관람객들은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사먹거나 농산물 판매 부스에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는 등 축제를 만끽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며 만족감을 드러내는 목소리도 여기저기서 나왔다.

박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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