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가오니 살아난 다저스 불펜...9연속 K로 시애틀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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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속을 썩였던 LA다저스 불펜진, 가을이 다가오자 살아나고 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 5-3으로 이겼다.
한때 접전 상황에서 무너지며 걱정을 낳았던 다저스 불펜진이지만, 중요한 무대가 다가오면서 옳은 방향으로 방향타를 제대로 돌린 모습이다.
최근 7경기 타율 0.364(22타수 8안타) 기록하며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달아오른 모습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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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속을 썩였던 LA다저스 불펜진, 가을이 다가오자 살아나고 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 5-3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92승 69패 기록했다. 시애틀은 90승 71패.
이날도 다저스는 포스트시즌에 대비한 점검에 나섰다. 오타니 쇼헤이가 벤치에 앉았고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는 3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콜업된 좌완 앤드류 히니가 2이닝을 소화하며 부족한 이닝을 채웠다.

가장 고무적인 것은 불펜이었다. 7회말 등판한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첫 타자 랜디 아로자레나에게 안타를 허용한 이후 세 타자를 연달아 삼진으로 잡으며 이닝을 끝냈다.
이후 8회 알렉스 베시아, 9회 에드가도 엔리케스가 연달아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도합 아홉 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다저스 주관 방송사 ‘스포츠넷LA’에 따르면, 이는 다저스 역사상 1920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키케 에르난데스도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타격감을 보여줬다. 9회 결승 2타점 2루타를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7경기 타율 0.364(22타수 8안타) 기록하며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달아오른 모습 보여줬다.
선발 제외된 김혜성은 8회말 수비를 앞두고 무키 벳츠를 대신해 유격수로 투입됐지만, 투수들 덕분에 많은 일을 하지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이날 경기와 비슷한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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